자유를 얻기위해 모르면 후회하는 단어

모든 사람들은 여러가지 자유를 얻고싶어 합니다.

 

경제적 자유, 심리적 자유, 경제적 자유..

 

그 무엇 하나도 쉽게 얻어지지 않는 것이라는 착각을 모두가 가지고 살고 있죠.

 

사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아주 간단한 것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방이 답답하고, 인간관계가 답답하고, 여러가지 문제들로 답답함을 느끼며 저절로 부정적인 감정들이 샘솟는 걸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환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답답한 방을 새로운 공기로 환기시켜주고, 복잡한 인간관계를 피해 산책이나 명상을 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어려운 문제에 부딛혔을 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 저절로 그 문제가 해결될 시간을 주는 등등 리프레시 해줘야 합니다.

 

정기적인 모임이 있다면 그것도 가끔 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좋지만 너무 자주 만나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모임도 방도 환기가 필요합니다.

 

물도 사람도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으면 탁하집니다. 사람도 물도 움직이게, 흘러가게 두세요. 이곳에서 저곳으로 흐르다보면 물도 사람도 신선해집니다.

 

탁한 공기, 탁한 관계, 탁한 마음을 환기시켜 주세요. 공기도 관계도 마음도 환기만 시켜주면 됩니다. 그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 환기시켜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실은 해결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필요한 유일한 것을 환기에요. 문제도 없고 답도 없습니다. 이것이 반야바라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