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6LACK - Fatal Attraction (A Cappella) 이미 뒤에 패드처럼 하이가 컷된 상태로 많은 애드립과 페이크 에드립이 다 깔려있다. 24초 보컬에 포탈이 걸려있음. 비파트에 깔린 애드립은 높은음이 들어가있음. 벌스 비파트에서 대조 훅에서는 더블링이 생각보다 크게 나오는데 볼륨은 큰 상태에서 리버브랑 딜레이를 이용해서 뒤로 보낸 상태로 사용한다. THEY. - Wait On Me 코드무드 41초 비파트에서 드럼이 안들어오고 계속 이어가고 보컬이 코러스를 얹는 것으로 변화 훅에서 드럼 들어오고 1분9초 연속 킥으로 4마디 넘어가는 것. 데이의 시그니쳐 훅에서 뒤에 스트링으로 얹는 방법 밑에 상행 아르페지오 빠른 템포로 있고 그 위에 땅땅땅 하면서 느리게 상행하는 탑라인이 따로 있는 방식 ..

YUNGBLUD - original me ft. dan reynolds of imagine dragons 57초 콰이어 + 이디엠 라이저노이즈 사운드라잌 사이렌 2분 크래시 끊어치기 스네어포인트 2분 26초 브릿지 기본 기터 스트럼 3분 마지막 훅 계속 침! Marshmello x YUNGBLUD x blackbear - Tongue Tied 36초 퍼커션 락베이스에 트랩 햇 2분10초 비파트 오픈햇 하우스 다이에 프리훅 가장 빠른 스트럼 리듬 = 진행성 CL - Tie a Cherry 신스 아르페지오가 사실 그냥 코드진행 아르페지온데 리드성 악기와 왠지 라인이 예뻐서 완전 리드성이 된듯함 이렇게 라인을 짜도 좋을 듯 매우 꽂힘 심플 이즈 더 베스트 30초 벌스 비파트 아르페지오 44초 프리훅 아르페지오..

heyden - Parking Lot 멜로디는 카운터멜로디 구성과 훅에서 메인멜로디 몇 노트, 코드악기의 컨핑 정도로 충분하다 ㄹㅇ 특히 이피같은거 쓸때 시작부분에 아주 살짝 텐션음으로 아르페해주는거 괜찮은 듯 그냥 코드음 후에 툭하고 9도를 친다거나 하는 방식 dhruv - moonlight 악기를 바꾸지 않고 1분에 훅 비파트 넘어가는 부분에서 아르페지오 패턴만 더 상행 가는 걸로 바꿨다. 1분32초 베이스 뭘 했는지 모르겟으나 울렁 하는 느낌 그냥 리얼이라서 살짝 비브라토 준건가? Dominic Fike - Superstar Sh*t 그냥 코드랑 빈티지한 드럼 끝 하지만 이 약간 와프된 사운드들 절묘하게 포인트에만 들어가있는 바이닐 사운드 44초 카운터 멜로디로 들어간 기타리프 캐치 1분 28초 벌..

The Weekend, Gesaffelstein - I Was Never There 리드를 포르타멘토를 이용해 상하 글라이드 해주면서 리드 특유의 질감을 표현해서 캐치함을 만들어냄. 코드는 그냥 이피신스로 기본적인 팝코드를 뽑은 것 같고 벌스에 들어가서는 4/4박으로 붙혀서 찍은 듯 중간중간 넘어갈 때 위켄드의 목소리로 복스를 만들어서 딜레이처럼 사용했다. 그 복스의 약간의 디스토션 RAYE, 070 Shake - Excapism. 리드악기가 메인이 되고 투코드로 진행되는데 브릿지에 스트링이나 이피 등 진행악기가 나오는 것 빼고는 그냥 리드가 모든 것을 리드한다. 리드 글라이드 멜로디의 캐치함과 마무리해서 나갈 때 나오는 808글라이드의 상행진행의 캐치함이 모든 진행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별거 아닌 리드..

Tyler, The Creator - SWEET / I THOUGHT YOU WANTED TO DANCE (feat. Brent Faiyaz & Fana Hues) 8초 넘어가는 파트부터 파트 시작까지 플룻이 치고들어감. 34초 밑에 이피로 코드 리듬구성을 치면서 위에 리드구성이 곡 테마를 말하고 벌스에 들어가면서 이피가 왼쪽에서 코드진행을 하면서 보컬이 메인이 되고 무그 베이스가 밑에서 멜로디를 구성해주고 있다. 1분40초 훅에서는 무그베이스가 빠지고 리드악기와 드럼만 나오면서 테마를 잡는다. 2분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리드 아르페지오, 비파트를 구성하기 좋은 느낌. 그나저나 곡이 9분 ㄷㄷ Tyler, The Creator - WILSHIRE 드럼질감과 바이닐소리로 빈티지함을 살림 간단한 로즈와 페이즈..

Tyler, The Creator - BAUDELAIRE (feat. DJ Drama) 피아노 리프진행으로 시작 전위진행으로 아주 캐치 벌스 에이파트에선 상행 진행으로 변화 에이파트 비파트가 전위진행 멜로디와 상행진행 + 브라스 구성 왔다갔다 함 1분 16초 아예 다른 파트로 넘어감 Tyler, The Creator - MASSA 22초 필인이 들어감과 동시에 베이스와 드럼만 진행되는 완전 랩파트로 들어감 46초 이피 추가. 아주 간단하게 찍어주고만 넘어감. 넘어가는건 계속 반복되는 필인으로 구성되고 그 필인에 엑센트 역할도 함 1분10초 약간의 기타리프가 들어감. 1분38초 브라스 추가 진짜 다채롭다. 1분49초 패드가 들어가고 2분에 그 위에 벨신스 멜로디 구성이 들어간다. 아예 하나의 큰 그림의 작..

Tyler, The Creator - November 오토필터 리듬을 희한하게 선택해서 만든듯한 Wah 신스로 시작하고 벌스 들어갔을 때는 엠비언틱한 빈티지 드럼과 로즈정도로 진행해준다. 46초 타일러가 좋아하는 리드신스가 들어간다. 뒷 네마디에 신스가 계속 나와준다. 2분 21초 브릿지 같은 부분에 벨 신스를 조금 써주면서 살짝의 무드전환을 유도한다. Tyler, The Creator - Glitter 인트로에는 벨신스와 밑에는 페이즈 걸린 기타룹 32초 리드신스와 간단하게 찍어주는 플럭성으로 사용한 리드신스 항상 드럼은 실제로 녹음한듯한 넓은 스테레오감의 엠비언틱 빈티지 드럼셋을 사용 1분36초 베이스 드럼이 빠지면서 오토필터까지 포함된 기타룹이 나옴 2분 정상적인 기타룹이 나오면서 분위기 전환 Ty..

Tyler, The Creator - Boredom (feat. Rex Orange County & Anna of the North) 오랜지 카운티의 색깔이 나오면서 위에 올라간 플럭멜로디의 질감과 라인은 타일러를 생각나게 함. 일부러 스트레치를 과하게 해서 열화시킨듯한 기타 샘플 50초 트레몰로로 나오는 신스사운드. 신스리드 사운드를 굉장히 잘 쓴다. 간단한 신스리드라인으로도 캐치할 수 있다. 보통 타일러는 테마가 넘어가기 직전에 리드 아르페지오를 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1분42초 코드진행이 아주 캐치, 내려가며 노스텔지어틱한 느낌을 만든다. 2분12초 훅에서 강조를 주기위해서 브라스적인 색깔이 가미된 리드신스를 써서 간단한 라인을 줬다. 타일러의 음악은 캐치하지만 팝이나 케이팝, 여타 힙합과는 ..

Tyler, The Creator - See You Again (feat. Kali Uchis) 9초 비프음 11초 넘어갈 때 나오는 벨소리 32초 비프음을 거의 리드처럼 쓰고있다. 51초 스트링을 깔아주고 약간의 퍼커션과 함께 노래가 가능하게 해줌 1분18초 808과 시네마틱 드럼샘플이 들어가면서 랩이 가능하게 해주고 클랩 퍼커션이 들어감. 1분51초 브라스 라인이 들어가서 1절과 구분됨 Tyler, The Creator - EARTHQUAKE 진행을 더 신경써서 봐보자 노스텔지아틱한 진행과 무그를 사용한 듯한 신스 미드베이스로 시작하고 훅 들어가면서 바로 리드신스 나와줌 49초 아르페지오 코드진행으로 급격한 변화 1분 30초 리드신스만 나오면서 훅 뒷부분을 빼줌으로써 정리해주고 2절로 넘어감 1분56..

BROCKHAMPTON - DUCT TAPE 서부 간단 기타테마 릴나스엑스 생각이 남. 1분 힙합답게 간단한 노이즈로 잡고 넘어감. 훅을 리버브로 굉장히 뒤로 보내놓았음. BROCKHAMPTON - ALWAYS SOMETHING 듣다가 떠오른 건데 기타리프를 하고 뒤에 패드같은 걸 깔지 않는다면 그냥 리프를 조금 다르게 움직이는 것 만으로 진행감을 가져가고 마치 두개의 코드만 있는 것처럼 구성해서 4마디를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BROCKHAMPTON - GOODBYE 죠지같은 코드무드를 형성해주고 있다. 전위진행같은데 확인해보자. 그냥 샘플을 코드를 트랜스포즈해서 만든 듯한 느낌 드럼은 빈티지한 느낌의 신스웨이브 깔을 가져온 듯 하다. [프로듀서 곡추천 곡분석 음악추천 팝송추천 최신음악 빌보드 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