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 Hope 화려한 사운드가 아닌 오케스트라 소스 위주의 웅장한 사운드 드럼이나 힛 악센트들도 오케스트라 소스를 가져와서 크고 넓게 씀으로써 주는 임팩트에 힘을 가하고 있다. 32초 과하게 과장된 빌드업계열의 리버스 fx를 써줘서 엄청 채운 후에 넘어가서 과하게 비워진 피아노 리프가 나옴 피아노 리프 중간중간 임팩트 계열로 살짝씩 힘들을 줌 엑센트가 아주 확실 1분 비파트에선 아예 리버스까지 들어간 임팩트를 주고 있다. 오케스트라틱한 임팩트와 악센트를 사용하고 1분 50초 정도에선 스트링 임팩트와 함께 임팩트 fx를 함께 써서 강조와 충격을 같이 주는 액센트 기법을 쓰고 그 임팩트를 씀에 있어서 진행감이 더 고조되기 위해서 스트링계열의 잘 들리는 사운드를 아르페지오에 사용한다. 2분40초 스트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