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는 곡추천이자 곡분석 카테고리이며, 같은 곡을 분석하셔도 좋고 그저 감상만 하셔도 좋습니다. 곡에 대한 소개는 없으며, 제가 분석했던 것 그대로 오타까지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4. 마세고 - mystery lady - 기타 리프 긁는소리를 퍼커션같이 써서 리듬감 형성, 뒤에 바이올린 tremolo를 작게 왼쪽에 깔아서 곡을 채움, 브릿지부분에서 뒤에 엠비언스 리버브 준것처럼 약간 현장감이 느껴지는 소리로 하이헷으로 기타 긁는 퍼커션 리듬을 계속 이어감 - 곡 구성 때 한개의 메인 리듬이 있어야 한다. 다음 구다리로 넘어가면서 그 퍼커션 소리가 바뀔 수는 있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끌어가는 것이 무드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기타로 빠른 보사노바?느낌의 곡을 구성할때 그런 느끼도 괜찮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