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는 곡추천이자 곡분석 카테고리이며,
같은 곡을 분석하셔도 좋고 그저 감상만 하셔도 좋습니다.
곡에 대한 소개는 없으며, 제가 분석했던 것 그대로 오타까지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4. 마세고 - mystery lady
- 기타 리프 긁는소리를 퍼커션같이 써서 리듬감 형성, 뒤에 바이올린 tremolo를 작게 왼쪽에 깔아서 곡을 채움, 브릿지부분에서 뒤에 엠비언스 리버브 준것처럼 약간 현장감이 느껴지는 소리로 하이헷으로 기타 긁는 퍼커션 리듬을 계속 이어감
- 곡 구성 때 한개의 메인 리듬이 있어야 한다. 다음 구다리로 넘어가면서 그 퍼커션 소리가 바뀔 수는 있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끌어가는 것이 무드를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기타로 빠른 보사노바?느낌의 곡을 구성할때 그런 느끼도 괜찮을 것 같다
[#1 곡분석]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그루브 [프로듀서 곡추천 곡분석 빌보드갤러리 힙합갤러리 최신곡 순위 노래 찾기 외힙]
5. Medasin masego - girls that dance
- 처음 ep 메인으로 간단하게 끌고가다가 프리코러스로 넘어갈때 브레이크 주고 [신스 필인] 주고 saw신스, 808 글라이드 가득 들어간 훅으로 들어간다 신스필인 이 사운드 써보고 싶네
- 약간 쫀득한데 부드러운 쇠소리? 글라이드 들어간 신스 필인 릴리즈가 긴 플럭? 벨 소리에서 뽑은건가? 이걸 필인으로 쓰고 훅으로 들어가는 것 적용
- 훅에서 쏘우신스 밑에 글라이드 가득 들어간 신스리듬 메인테마 이런 느낌의 글라이드 신스멜로디 재지한 곡에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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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mine - Colors
- 벨소리로 왼쪽에는 고음 벨, 오른쪽엔 살짝 하이를 지우고 퍼커션애 가까운 벨을 써서 스테레오감을 준 메인테마가 인상적
- 트랩을 쓸 때 이런식으로 메인테마에 질감을 주는 것도 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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