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선행 과정 11차 블로그 챌린지 #2

[01]

오늘 당장 긍정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설계해보고 작성하기

-​ 비트메이킹

사장님에게 미션을 받아 빌보드 수준의 비트메이커들이 해내는 능력만큼의 비트량을 요구받았다.

하루 8개 일주일 5일 40개의 비트를 써야하며 힘들지만 현재 이를 지키기위해 빠른 시간 내에 비트를 써내거나 잠을 줄이며 작업하고 있다.

 

- 스마트스토어 사업

이미 스마트스토어로 한 상품 1위를 지키고 있는 친한 지인 형님 두분과 함께 사무실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무실을 임대하는 비용이나 해당 사무실 내에 방음 스튜디오까지 따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으로 큰 지출이 있지만 형들과 서로 근무시간에 대한 체크와 하루 해야할일 3가지 이상을 정하여 해당 업무는 무조건 끝내는 것으로 서로 채찍질하는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

 또한 나의 스마트스토어 멘토로서 형들과 함께 내 스마트스토어도 키워보기로 했다.

 

[02]

아래 2개 아이템 사례에 대한 ‘미리 팔아보기’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기

- 비트메이킹 강의

천안에서 비트메이킹 강의를 위해서 숨고 프람피에서 현직 힙합 알앤비 비트메이커 레슨에 대한 레슨생 모집모강을 올렸고 작곡학원에 대해 알아본 결과 천안지역에서는 현직으로 씬에 중앙에 몸담고 있는 비트메이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현직에 몸담고 있는 내가 주축으로 작곡학원을 기획하면 잘 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고 그 가설에 대한 근거는 천안지역에는 젊은 직장인들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교 수를 보유한만큼 젊은 인구들이 많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 레슨생 모강을 올렸고 실제로 천안지역에는 5~6명 정도의 작곡가만 있을 뿐 현직에 몸담고 있는 비트메이커는 따로 없으므로 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레슨생을 모집하여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 이를 학원으로 전향할 계획을 세웠다.

 

 

--스마트스토어 애완동물 용품 판매

친한 형님께서 형수님과 키우시는 고양이 3마리와 강아지1마리로 유튜브를 시작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한 채널 설계를 도와드렸다. 도와드리며 내가 가진 역량으로 BGM 및 상황별 주제음악, 아이들 인물별 주제음악을 만들어드리기로하고 유튜브 파운더로 참여하게 되었다.

해당 유튜브를 진행하면서 링크로 스마트스토어에 애완동물 용품을 판매하면 팬들로 인한 시너지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를 위한 단계로 판매할 제품들을 가격이 아닌 성분표로 최대한 고퀄리티의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들로 준비하고 이를 초반에는 위탁판매로 제공하다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면 사무실에 업소용 대형냉장고를 구비하여 공장사입으로 돌려 제대로된 수익률을 보장토록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