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vd - Here For You
기타리드테마가 확실하게 하나가 있고
서브기타가 아르페지도 하고 코드워킹하면서 진행되는 방식이다.
2분36초 비파트 들어갈 때 리버브가 엄청 들어가는 기타로 바뀐다.
그리고 라이즈가 쳐지면서 더 풍성하게 진행한다.
응팔분위기네 ㅎㅎ
d4vd - Romantic Homicide
같은 패턴으로 아르페지오 하는 기타가 주가 되고
그 뒤에 투코드 진행을 뒷바침하는 낮은 음의 코드음이 같이 들어간다.
그 코드음과 같이 베이스가 같이 들어와서 무게감으로 그 변화를 확실하게 한다.
1분 16초 훅부분인 것 같은데 약간의 기타리드와 기타의 풍성함과 믹스위치가 달라진다.
리버브도 더 들어가는 느낌
오른쪽 리드기타
햇부분에 햇과 함께 재즈라이즈가 나와서 테일이 길게 쳐지면서 확 채워줌
JVKE - golden hour
오케스트라틱
간단한 피아노 멜로디의 반복이 오히려 그 웅장함을 가진다.
고조되면서 더 색깔이 뚜렷한 악기인 스트링이 같은 멜로디를 가주면서
그 테마가 더 강조되고 웅장해진다.
26초 이런 간단하게 코드 내부음을 찍어주는 것만으로 진행감을 가져가고 있다.
52초를 보면 베이스는 정말 서브틱한 베이스로 딱 근음만 찍어주고 있다.
1분16초 훅이 끝나갈수록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그 웅장함을 더 키우면서 넘어가고
넘어가는 순간 확 없앰으로써 대비효과를 줘서 충격을 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1분56초 콘트라베이스를 이용해서 리듬감을 정박에 추가해줌으로써
빌드업을 해주고 넘어간다.
2절 훅에서는 스트링이 주가 되고
베이스도 약간의 글라이드 멜로디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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