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ekend, Gesaffelstein - I Was Never There 리드를 포르타멘토를 이용해 상하 글라이드 해주면서 리드 특유의 질감을 표현해서 캐치함을 만들어냄. 코드는 그냥 이피신스로 기본적인 팝코드를 뽑은 것 같고 벌스에 들어가서는 4/4박으로 붙혀서 찍은 듯 중간중간 넘어갈 때 위켄드의 목소리로 복스를 만들어서 딜레이처럼 사용했다. 그 복스의 약간의 디스토션 RAYE, 070 Shake - Excapism. 리드악기가 메인이 되고 투코드로 진행되는데 브릿지에 스트링이나 이피 등 진행악기가 나오는 것 빼고는 그냥 리드가 모든 것을 리드한다. 리드 글라이드 멜로디의 캐치함과 마무리해서 나갈 때 나오는 808글라이드의 상행진행의 캐치함이 모든 진행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별거 아닌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