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이팝이나 팝을 많이 해서 프리훅과 브릿지 빌드업을 너무 하다보니 편안한 느낌의 빌드업이 오히려 어려워지고 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중점적으로 볼거고 그러면서도 보통과는 다르게 어떤 방식으로 변화를 주고 무디한 무드를 끌고 갔는지를 중점으로 볼거다 보통은 그냥 드럼윗단 다 빼고 베이스만 진행하고 퍼커션 아주 약간만 진행감 주는 정도만 하는게 기본 거기서 팝은 브릿지나 프리훅에서 비파트에 윗단 퍼커션 카우벨이나 트라이앵글 깔을 리듬형성하거나 햇을 따로 약간 다른 질감인걸로 하기도 함 OVO는 몽환적인 질감충이기 때문에 나한테 유리함. PARTYNEXTDOOR & Rihanna - BELIEVE IT 샘플 소스 자체는 림 깔이나 모두 드레이크 깔 넘어갈 때 쉐이커 4마디마다 OVO 킷 비파트에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