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는 곡추천이자 곡분석 카테고리이며
같은 곡을 분석하셔도 좋고 그저 감상만 하셔도 좋습니다.
SZA - Ghost in the Machine
하행하지만 윗부분 노트들은 그대로 가는 방식의 코드진행을 썼다.
항상 그렇듯이 스자는 패드 사운드의 질감을 중요시한다.
휴머나이즈가 많이 된 기타플럭으로 아르페지오 하고 패드가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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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A - Conceited
키 플럭과 킥이 거의 같은 리듬으로 가고 같은 리듬다이 안에 있음
아주 간단하게 가며 140대의 프리퀀시를 남겨둬서 매우 웅웅거리는게 이번 앨범에 좀 많은 편인 것 같다.
비파트에서는 피아노로 바뀌어서 같은 진행을 반복하고 약간 프리퀀시대를 띄워주는 것 같다.
훅에서는 에이파트랑 같은 플럭으로 그냥 진행하며 훅 끝나고 나갈때만 비프음 하나 나옴
2절 비파트 넘어가기 전에 복스 하나로 넘겨주고 들어갈 때 브레이크 사운드, 비파트 갈 때는 레이저 사운드
피아노로 띄워주는 부분은 아무래도 프리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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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A - Too Late
아르페지오로 진행하고 6마디는 같은 두 코드 반복 하다 마지막에 그 코드에서 3도 아래에 있는 루트를 쓴다.
1분 브릿지에서 기타룹이 들어감
프리훅부터는 약간의 벨과 리드가 들어가서 움직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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