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는 곡추천이자 곡분석 카테고리이며
같은 곡을 분석하셔도 좋고 그저 감상만 하셔도 좋습니다.
과거부터 순서대로
제가 분석했던 것 그대로 오타까지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1 AG Club - popeye
내려가는 듯한 소리 피치오토메이션 소리 ㄱ
라인박자는 차수 드렁크 가져오자 카키
2 AG Club - Mr. Put it on
여기서 쓴 화성악기 깔 써보자 카키
2분 30초 질감 몽글몽글 트랜지션 되는 복스 작게
3 dpr - text me
8초 질감이 들린다 포탈같다
1분17초 나라면 여기서 더 포근한 질감의 필터신스로 팬맨 걸어서 유동적으로 연출했을 것 같다
4 warren hue - candy choppa
Ep하나만으로 충분함
1분 7초 훅에서 어떻게 갈까 했는데 사이드체인베이스와 이피
1분21초 필터신스로 바뀜 박자 몇개 더 추가
1분38초 높은음 피아노 추가해서 하이 채워줌
5 ph-1 - oscar
10초 뒤에 복스 내가 아는 복스가 맞다면 그 복스의 앞부분만 반복해서 라인을 만들어냄
50초 지소울 부분에서 신스리드를 매우 작게 사인파에 스퀘어파 합친거 같은데 그걸 작게 묻혀놨다 아르페지오로
여기가 훅이네
6 ODIE - North Face
40초 흑에서 어떻게 갈까 했는데 비파트까지 베이스와 기타만 나오다가 그냥 거기서 드럼만 들어왔다.
2절 에이파트에서는 간단하게 그냥 기타만 빠짐
1분40초에서 브릿지에서 그냥 로즈진행으로 나왔는데
2분 훅2에서 오히려 힘빼고 기타리프가 아니라 리드와 패드만 나옴
훅2 비파트에서는 패드만 나옴
간단한 편곡진행의 예시지만 우리나라 비트는 이것보다 확실한 귀에 꽂혀주는 멜로디라인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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