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는 곡추천이자 곡분석 카테고리이며
같은 곡을 분석하셔도 좋고 그저 감상만 하셔도 좋습니다.
과거부터 순서대로
제가 분석했던 것 그대로 오타까지 올려놓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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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링 crew
인트로부분에 코드진행이 나오는데 룹에서 원하는 부분만 조금 따와서 반복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골링은 코드를 보통 2개정도밖에 쓰지 않으니까
솔직히 룹이 더 사운드가 좋으니 이런식으로 만드는것도 골링이나 아미네 사운드를 고급스럽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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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세고 메디슨 - 셧업앤그루브
여기 훅 에이파트 혹은 브릿지가 내가 좋아하던 그루브를 치고있다
떠오르지 않을 때는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저 코드와 신스를 다시 떠올리고 사용해보자
저 그루브로 조져도 괜찮을 듯
아미네라고 해서 너무 아미네로 가지 않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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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세고 메디슨 - 걸스뎃댄스
간단한 진행에 여러 악기를 바꿔쓰고 코두테마 혹은 리드테마의 리듬만 바꿔주는 것만으로 새롭게 파트마다 이끌어가고 있다
메디슨 같은 팝 이디엠 장인의 요소를 가져가도 좋을 것 같다
초창기 내가 좋아하던 잘하고자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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